안소희, 뉴욕에서의 일상 패션 공개 #경량패딩

배우 안소희가 NY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to💜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줄무늬 니트를 입고 연보라빛 경량패딩과 조거 팬츠, 노란 캡모자를 써서 내추럴하면서 데일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뉴욕의 밤거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안소희는 미국에서 한 달 동안 체류하면서 다미국 한 달 살이 유튜브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중이다.

사진 속 패딩 정보 - 파타고니아Women's Down Sweater

가격 - 30만원 초반대

우먼즈 다운 스웨터 다운 스웨터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재생 폐그물로 만든 넷플러스 (NetPlus®) 100%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나일론 립스탑을 쉘 원단으로 사용하여, 가볍고 방풍성이 탁월하며 보온유지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컨트롤 유니온 (CU 880272)에서 인증한 800 필파워의 100% RDS (책임있는 다운 기준) 인증 제품을 보온재로 활용하였습니다. RDS 인증 제품의 구매는 다운 및 깃털 공급망에서의 보다 나은 동물복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100% 리사이클 쉘 원단
해양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재생 폐그물로 만든 넷플러스 (NetPlus®) 100%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나일론 립스탑을 쉘 원단으로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으며, PFC-free DWR 처리(과불화화합물이 들어있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RDS 인증 다운
컨트롤 유니온(CU 880272)에서 인증한 800필파워의 100% RDS 다운 제품으로 로프트를 덧붙여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퀼팅 패턴으로 되어 있어,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도 좋습니다.

전면 중앙 지퍼
전면 중앙 지퍼 안쪽에는 지퍼 바람막이가 달려있고, 지퍼 집이 있어 턱에 닿는 감촉이 편안합니다.

주머니 디테일
양 옆 솔기 부분에 있는 손주머니에는 보이지 않는 지퍼가 달려 있으며, 카라비너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린 가슴 안쪽 주머니에 옷을 말어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보온성
손목 부분은 나일론 밴드로 둘러싸여 있어 착용감이 편안하고, 밑단을 조여주면 보온을 유지하기도 편합니다. 앞쪽에 잠금을 풀면, 밑단 조절이 가능합니다.

수선 패치
원단이 찢어졌을 때 바로 수선할 수 있도록 수선 패치가 들어있습니다.

생산 노동자 지원
파타고니아는 생산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 Mamata를 지원합니다.

무게
2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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