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네 달 전에도 예뻤네"..호주서 카디건에 청바지 입고 책방 구경

다비치 강민경이 6일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네 달 묵은 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하늘색 카디건을 착용해 청순하고 차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강민경은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분위기 있는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강민경은 검은색 숄더백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습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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