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만원 내면 현지 여성과 '쾌락 결혼'···인도네시아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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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500달러(약 66만원)을 내면 가난한 시골 여성과 결혼해 단기간 신혼생활을 즐기는 쾌락관광이 성행해 지탄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부에 위치한 산악 휴양지 '코타 분가'에서는 남성 관광객들이 결혼 중개업체들을 통해 임시 결혼할 현지 여성들을 소개받는다.
이후 임시 아내가 된 여성은 남성 관광객과 성관계를 맺고 집안일을 하고, 남편이 여행을 마치고 출국하면 결혼 생활도 자동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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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500달러(약 66만원)을 내면 가난한 시골 여성과 결혼해 단기간 신혼생활을 즐기는 쾌락관광이 성행해 지탄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부에 위치한 산악 휴양지 '코타 분가'에서는 남성 관광객들이 결혼 중개업체들을 통해 임시 결혼할 현지 여성들을 소개받는다.
양측이 합의하면 남성 관광객과 현지 여성은 비공식적인 결혼식을 치르고 여성에게 신부값을 지불한다. 이후 임시 아내가 된 여성은 남성 관광객과 성관계를 맺고 집안일을 하고, 남편이 여행을 마치고 출국하면 결혼 생활도 자동으로 끝난다.
현지 여성들은 여기서 번 돈으로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CMP는 쾌락 결혼을 시아파 이슬람 문화의 일부로 보기도 하지만 이슬람 학자 대다수는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관행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법은 쾌락 결혼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종=배상윤 기자 prize_y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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