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부터 붙잡는다'…바이에른 뮌헨, 신입 센터백 영입 접촉 없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트리뷰나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불안정한 미래가 바이에른 뮌헨의 게히 영입을 막는 요인'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는 게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이 게히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게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게히와의 구체적인 협상이 없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상황이 명확해진 후에야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가 외부 영입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영국 리버풀월드는 31일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명의 센터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판 다이크는 신체적인 활동량과 지배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나테의 대체자도 찾아야 한다'며 '리버풀은 우파메카노를 보스만룰을 통해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지만 김민재를 더 추천한다. 김민재는 수많은 개인상을 수상했고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전성기 나이를 맞이한 김민재는 리버풀 수비진에서 부족했던 신체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있다. 김민재의 공중볼 장악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 리버풀이 다른 어떤 팀보다 롱볼을 더 많이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민재 같은 센터백을 보유한다면 무실점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센터백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31일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별한 이적 조항이 우파메카노의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는 수개월 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다. 모든 것이 끝없이 질질 끌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은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을 이미 품고 있었다. 리버풀이 우파메카노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추후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을 허용하는 조항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우파메카노는 4년 재계약과 함께 2년 후 특별 조항을 통해 스스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조건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파메카노는 장기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 것을 원한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팀의 믿음직한 수비수로 성장했지만 여러 명문 클럽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리버풀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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