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전자발찌 찬 남성이 여성 살해한 뒤 도주
마주영 2026. 3. 14. 10:37

남양주시 길거리에서 전자발찌를 찬 남성이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한 노상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성은 이미 도주한 뒤였다.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피의자를 쫓고 있다.
/마주영 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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