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개월이면 무너진다” 미.중 전면전 ‘시뮬레이션 결과’보니 충격적이었다!

미군, 장기전 준비 안 돼 있다…AI 시뮬레이션의 경고

미국이 중국과 서태평양에서 전면전을 벌일 경우, 불과 1년 안에 무기와 연료가 바닥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수 성향의 대표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은 AI 기반 분석을 통해 7천 건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활용한 365일 전면전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현재의 병참 체계로는 장기전에 버티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특히 기존의 병참 흐름이 괌 등 소수의 군사 허브에 집중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소수 거점만 타격받아도 전체 작전 수행 능력이 마비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느리고 집중된 병참망, 中 미사일 한 방에 무력화된다

미국은 서부 본토에서 서태평양 지역으로 병력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시간과 연료, 수단을 필요로 한다. 문제는 이 모든 병참선이 괌, 하와이, 일본 일부 기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AI 시뮬레이션은 이 집중된 병참 구조가 중국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나 극초음속 무기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해상 유조선 선단의 노후화로 인해 작전 중 해상 재급유 자체가 불가능해질 경우, 미 해군 전력 자체가 조기 소모에 직면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보고서는 “현 수준의 방산 인프라로는 1년짜리 고강도 작전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에너지…말라카 해협에 목줄 잡혔다

AI는 중국의 전쟁 수행 능력도 동시에 분석했다. 가장 큰 취약점은 에너지 의존 구조다. 중국은 원유 수입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며, 이 중 대부분이 말라카 해협을 경유한다. 미국이 해상 봉쇄 작전에 들어갈 경우, 중국의 전시 에너지 수급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또한 중국의 군수 생산시설은 대부분 내륙 고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국의 정밀타격 수단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도 동시에 부각됐다. 효율적인 평시 체계가 오히려 전시에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구조다.

전쟁은 대만에서 끝나지 않는다…한·일도 전선에 들어간다

AI 분석은 전선이 대만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본, 한국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제1도련선 전역은 미·중 양측이 전력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 군사 충돌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는 주한미군 배치로 인해 사실상 작전 거점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주일미군 기지도 중국의 미사일 타격 대상에 포함된다. 보고서는 “동맹국의 협력이 없다면 미군 단독의 장기 작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전략 무기·에너지·군수망 전면 재편 요구돼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경고가 아닌 구조적 개편 요구다. 보고서는 미군이 병참망을 다변화하고 전략 비축유를 즉각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동맹국들과 함께 장거리 정밀 타격무기 생산 능력을 공동 확대하지 않으면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의 군사적 주도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중국의 전략 자산에 대한 초반 정밀 타격과 병참 마비 작전이 동시에 요구되며, 이는 단순 억제력 이상의 공격적 전략 전환을 의미한다. 미국의 국방 전략은 지금처럼 운영비와 재고 중심에서, ‘장기 지속 가능성’ 기반 체계로 전면 전환이 시급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