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정호연 보러 한국까지 왔다는 할리우드 인기스타
조회수 2022. 8. 24. 11:02 수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피비 디네버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피비 디네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피비 디네버는 서울스퀘어에서 한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피비 디네버는 배우 정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습니다.
피비 디네버는 식사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달고나를 체험했음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정호연 또한 자신의 SNS에 “She’s here!”라는 멘트와 함께 피비 디네버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피비 디네버와 정호연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루이비통 디너 파티에 참석해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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