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신생 레이블 DANCE3000과 손잡고 13일 화려한 컴백
손봉석 기자 2024. 9. 10. 18:32

싱어송라이터 조덕배가 오랜 음악적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뮤직비디오 티져가 공식 유투브 채널에 공개 되었다.
1985년 데뷔 후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조덕배는 ‘꿈에’, ‘나의 옛날이야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의 음악은 국내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바 있으며, 아이유, 성시경, 조성모 등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에 의해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컴백의 특징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에 대한 도전과 변화다. 조덕배는 댄스음악에 특화된 신생 레이블 DANCE3000과 손을 잡고, 기존의 발라드와 포크 스타일에서 벗어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사운드를 시도한다.

이 앨범을 통해 조덕배의 음악적 방향성이 새로운 전자음악 스타일과 결합해 색다른 변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덕배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음악적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 팬들은 베테랑 가수의 새로운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컴백이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이재용 회장·필릭스 투샷 ‘이재용복’ 비하인드 공개에…“갤럭시로 찍어서 이렇게 웃었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
-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 돌고 野 언급까지 ‘파문’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