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공에 대한 갈증으로 이적” 칸셀루, 뮌헨 입단...등번호 22번

이규학 기자 2023. 1. 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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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주앙 칸셀루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을 체결했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은 맨시티에서 뛰던 포르투갈 국가대표 주앙 칸셀루를 임대 영입했다. 28세의 풀백은 현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초기 계약으로 뮌헨으로 이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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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주앙 칸셀루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을 체결했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은 맨시티에서 뛰던 포르투갈 국가대표 주앙 칸셀루를 임대 영입했다. 28세의 풀백은 현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초기 계약으로 뮌헨으로 이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22번이다. 칸셀루는 뮌헨 유니폼에 적힌 새로운 등번호를 받고 남은 시즌 동안 활약할 예정이다.


칸셀루는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마찰이 있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부진에 빠졌던 칸셀루는 주전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었다. 결국 칸셀루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했고, 더 이상 맨시티에서 뛸 수 없던 칸셀루는 이적을 결심했다.


행선지는 뮌헨이었다. 뮌헨은 칸셀루를 남은 시즌 동안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즌이 끝난 뒤에 7,000만 유로(약 937억 원)로 영입할 수 있는 조항까지 맺었기 때문에 적응력에 따라 완전 이적도 가능하다.


칸셀루 영입을 마친 뮌헨의 스포츠 이사는 “우리는 주앙 칸셀루가 이제 FC 바이에른에서 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지금 그를 임대 계약했고 여름에 그를 영구적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의 자질을 매우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한동안 생각했다. 그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역동성으로 우리 시스템에 가장 적합하며, 그의 정신력과 경험은 우리 팀에 매우 잘 맞다. 확신한다. 칸셀루는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우리가 타이틀을 따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뮌헨에 입단한 칸셀루도 “뮌헨은 훌륭한 클럽이며 세계 최고 중 하나다. 이제 한 팀에서 이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된 것은 저에게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되었다. 나는 이 클럽, 이 팀이 타이틀을 위해 살고 있으며 타이틀을 획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매년 나는 성공에 대한 갈증으로 움직인다. FC 바이에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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