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훌륭했다"…전담 키커 맡긴 루이스 엔리케 대만족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니스전 극적인 결승골 장면을 극찬했다.
PSG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홈경기에서 극적인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니스전에서 후반 21분 교체 출전해 후반전 추가시간 하무스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7승3무1패(승점 24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니스를 상대로 바르콜라, 마율루, 크바라츠헬리아가 공격을 이끌었고 에메리, 비티냐, 네베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멘데스, 파초, 자브라니 하키미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슈발리에가 출전했다.
PSG는 니스를 상대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21분 바르콜라와 네베스 대신 이강인과 루이스를 투입했다. 이후 PSG는 후반 27분에는 마율루와 에메리를 빼고 뎀벨레와 하무스를 출전시켜 득점 의지를 드러냈다.
PSG는 니스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를 통해 골문앞으로 볼을 전달했고 이것을 하무스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니스 골문을 갈랐다. PSG는 교체 투입된 이강인과 하무스가 결승골을 합작하며 니스전을 승리로 마쳤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를 통해 "이강인의 세트피스 킥이 아주 좋았고 크바라츠헬리아와 하무스도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하무스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다.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3일 '세트피스가 PSG의 새로운 치명적인 무기가 됐다.니스전에서 하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은 것처럼 PSG는 공격 옵션을 다양화하고 있고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강인은 왼발의 정확성 덕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크바라츠헬리아의 헤더를 이끌어 냈다. 이강인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강인은 최근 몇 달 동안 PSG의 세트피스를 책임지고 있다'고 조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2년간 부부관계 겨우 20번”, 남편은 동성애자?
- 생방송 중 드레스 ‘쫘~악’ 터져, 미녀 앵커 아찔 사고
- [단독]성시경, 오랜 매니저 배신으로 충격… 업무 금전 피해 발생
- 인형인가? '인형 미모' 김도아 치어리더
- 남편, 같은 아파트 여동창과 '7년 불륜' …아내 "마주칠까 불안"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공개…폭풍성장 子과 커플룩 입고 데이트 [MD★스타]
- 결혼생활 중 살인행각…이춘재 전처 "지금도 소름 끼쳐" [괴물의 시간]
- “나도 모르게 근친혼” 결혼 3년차 남편, 알고보니 “6촌 오빠였다”
- '귀여운 찌나뇽' 상큼 매력 터지는 치어리더 김진아의 흥겨운 응원!
- “연봉 3억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결혼정보회사 믿었다가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