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품질 전통주…조은술세종 ‘이도42’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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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 가운데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 가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작으로 뽑힌 18개 제품을 발표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전통주를 국민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우리술 품평회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수상 제품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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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유기농쌀 증류주 ‘대통령상’ 영예
올해 우리 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 가운데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 가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작으로 뽑힌 18개 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품평회는 ▲저도 탁주(8도 미만) ▲고도 탁주(8도 이상)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396개 제품이 출품돼,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 제품 가운데 대통령상은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의 ‘이도42’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충북 청주에서 재배한 유기농쌀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로, 탁월한 맛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신탄진주조의 ‘독수리막걸리’(저도 탁주) ▲삼산주조장의 ‘해남찹쌀생막걸리9도’(고도 탁주)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의 ‘한영석 백수환동주’(약·청주) ▲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로제’(과실주) ▲아이비영농조합의 ‘허니문’(기타주류)에 각각 돌아갔다.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인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출품수가 많은 탁주 부문을 저도와 고도로 세분화해 우수 전통주 발굴과 주종 간 형평성을 강화했다.
시상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기념 행사와 연계해서 이뤄진다. 수상 제품에는 상금과 함께 바이어 초청 시음회, 보틀숍·주점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이 주어진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전통주를 국민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우리술 품평회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수상 제품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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