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미술관을 실험실로 ‘Folding Acts: 리듬실험’ 개최, 코리아나미술관
아트데이 2026. 4. 13. 10:02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리아나미술관에서 5월 30일까지 단체전 ‘Folding Acts: 리듬실험’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몸’을 재현의 대상이 아닌 사유와 실험의 주체로 바라보며 수행성의 개념을 확장한다.
이윤정 (b. 1975), 임선구 (b. 1990), 정희민 (b. 1987)이 참여해 퍼포먼스,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감각과 관계를 탐구한다. 미술관을 하나의 실험실로 전환해 관람자의 신체와 감각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키는 전시이며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제시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도 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에 ‘좋아요’ 꾹
- “넋 나간 표정, 국선변호인도 입 닫았다”…‘모텔살인’ 김소영, 첫 재판 방청 후기
- 서유리, 악플에 “손 떨린다”…검찰 제출 의견서 쓰다 심경 토로
- ‘의천도룡기’ 출연 여배우, 구토하다 ‘이것’ 때문에 사망
- “여행 다녀왔어요? ‘50%’ 환급해드려요”…최대 20만원까지 받는다는데
- 음력 생일까지 똑같다…사라진 유망주·혜성처럼 등장한 中 선수, 동일인 의혹
- 섬뜩한 ‘살목지’, 죽일 살·나무 목 아니었다…괴담+영화로 성지 된 예산 저수지
- “9살 아이가 1년 반 아빠차에 ‘감금’”…쓰레기 더미 위 벌거벗은 채로 발견 ‘충격’
- ‘왕사남’·‘헤일메리’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4월의 ‘공포 주의보’
- 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이게 정상? 가해자 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