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소녀가장이었다..흙수저 삶 고백한 베테랑 배우, 에코백룩

중학교 3학년에 잡지 모델로 데뷔한 오연수는 현재 작품만 30개도 넘개 찍은 베테랑 배우입니다. 오연수에게도 어린시절부터 아픔이 있었는데요.
오연수는 유튜브에서 10대 시절부터 소녀 가장으로서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흙수저로 살아온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과거를 돌아보며 "10대와 20대는 흙수저 소녀가장이라는 무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일도 했지만, 그때는 그게 감사한 일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캐주얼한 에코백룩
오연수는 줄무늬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검정색 미디 스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에코백과 블랙 볼캡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고, 검정색 운동화로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대에 소녀가장이었다..흙수저 삶 고백한 유명 배우 오연수 에코백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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