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시작도 하기전에 260만원치 질럿다

조회 02025. 2. 4.

데카트론 티셔츠 2개 타이즈하나 양말 등해서 9만원

이걸로 시작이였음. 대충 가성비로 갈려고했는데, 필요한거 찾다보니, 자꾸 눈이 높아지고 좋은걸 찾게됨

나이키 써마핏 리펠 에어어레이러 후드 자켓 11만원 지금

신발 인빈서블3있지만, 안좋다고 해서 evo sl 20만원주고 지름

지르고 나니, 노바5가 데일리나 런닝이 한테 더좋다고 해서 15.5에 지름

가민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애플울트라2 90만 당근에서삼.

당일날 27만원짜리 시계줄 바로삼

나이키 에어로 스위프트 팬츠 15만원 추가구매

샥즈 오픈런 프로2 25만원 구매

100%하이퍼크래프트 신상 27만에 구매

조끼도 있어야할것같아서 써마핏 에어로 어쩌고 10만원에 구매

그외 양말 장갑 밴드 등등 추가 10만원구매

도합 260만원치 질렀다. 금요일 밤에 런닝시작해야겟다 마음먹고, 지금까지 지출내역임.

아직 신발 도착안해서 러닝 시작도 안함. 앞으로 얼마를 더쓸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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