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광고 보고 연예인 꿈꿨다더니 모델로 데뷔한 여배우, 린넨 점프슈트룩

배우 송선미가 피팅룸을 런웨이로 만든 듯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셔츠 디자인의 아이보리 점프슈트를 입은 송선미는 허리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한 벨트 디테일로 단정하면서도 실루엣을 살렸고, 자연스러운 구김이 매력적인 린넨 소재로 한층 여름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짧게 컷한 웨이브 단발 헤어는 얼굴선을 또렷하게 부각하며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했고, 블랙 컬러의 볼드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클래식한 상의와 반전 있는 캐주얼 감각을 보였습니다.
어두운 벨벳 커튼과 집중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한 송선미는 그 자체로 ‘화보’였고, 절제된 스타일 속에서 묻어난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송선미는 TV에서 최진실의 광고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으며,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연기의 길에 첫 발을 내디뎠고, 1974년생인 그는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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