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간판타자 최정, 파울타구에 무릎 맞고 교체…병원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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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8)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1회말 무사 1루에서 3번 타자로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투수 C.C 메르세데스의 2구째 공을 받아 쳤다.
최정은 통산 2천474경기에 출장해 역대 최다인 홈런 513개를 비롯해 통산 타율 0.285를 기록 중인,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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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하는 SSG 타자 최정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94012982ovoi.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8)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1회말 무사 1루에서 3번 타자로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투수 C.C 메르세데스의 2구째 공을 받아 쳤다.
그러나 타구가 파울이 되면서 최정의 왼쪽 무릎을 그대로 가격했다.
최정은 쓰러진 후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김성현으로 교체됐다.
SSG 구단은 "최정이 왼쪽 무릎 안쪽에 타구를 맞아 인근 병원에서 검진받을 예정"이라면서 "정확한 부상 정도는 검진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은 통산 2천474경기에 출장해 역대 최다인 홈런 513개를 비롯해 통산 타율 0.285를 기록 중인,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다.
올 시즌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500득점 고지도 밟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역대 첫 번째 10시즌 연속 20홈런에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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