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뉴욕에서 터벅터벅 동네 마실 가듯! 니트 스웨터만으로도 러블리 스트릿룩

조회 16,8702025. 3. 13. 수정

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 동네 마실 가듯 간편한 니트 스웨터만으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효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시차가 제일 괴롭…”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공효진은 블랙 팬츠에 블루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입고 머플러를 목에 두른 스트릿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선글라스와 작은 백팩을 매치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우주 로맨스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제대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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