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대검 차장에 이진동
박준우 기자 2024. 9. 19.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이 임명됐다.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임명됐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보좌했던 신자용 현 대검 차장은 비교적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서울고검장에는 박세현 동부지검장이,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구승모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보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이 임명됐다.
지난 16일 검찰총장으로 부임한 심우정 전 차관의 후임이다.
법무부는 오는 23일자로 이같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임명됐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보좌했던 신자용 현 대검 차장은 비교적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서울고검장에는 박세현 동부지검장이,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구승모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보임됐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돈은 세컨드한테만” 난방공사의 황당 인문학 강연
- [속보]김종인 “김영선 비례 요구는 사실…‘김건희 공천 개입’은 모르는 일”
- [속보]윤 대통령 “러, 北 밀착해 한국 안보 위협하면 대가 치를 것” 경고
- 해발 3120m 암벽위 ‘수행 성지’… 욕망 깎아낸 자리에‘행복’이 들어왔다[박경일기자의 여행]
- 연봉 1억2700만 원에 정년 보장…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고?
- “中기업에 고려아연 뺏길 위기”… 울산시장이 시민들에 ‘주식갖기’ 호소한 이유
- “아침에 출근한다고 나간 사람이” …순직 소방관 영상 ‘감동’
-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목 없는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 “욕도 아깝다”…‘바가지 논란’ 소래포구서 무게 속인 저울 대거 발견
- ‘호반 2세’와 결혼한 김민형 전 아나, 호반그룹 상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