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회장, 김해시의원 도전장...김태훈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일할 것"

이재윤 기자 2026. 3. 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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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고등학생이 지방선거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태훈군(18)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김군은 현재 등록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 39명 가운데 유일한 10대이며, 전국 예비후보 가운데서도 가장 어린 후보로 알려진다.

2008년 2월생인 그는 김해시 라 선거구인 진영읍·한림면 지역에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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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태훈군(18)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사진=김태훈 SNS.

경남 김해에서 고등학생이 지방선거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태훈군(18)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김군은 현재 등록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 39명 가운데 유일한 10대이며, 전국 예비후보 가운데서도 가장 어린 후보로 알려진다. 2008년 2월생인 그는 김해시 라 선거구인 진영읍·한림면 지역에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군은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과거 대통령 소속 국정기획위원회 명예위원을 지낸 이력도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분들만 생각하며 묵묵히 일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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