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 이홍기보다 더한 하이브 저격수 “재계약 기간이라 내가 갑”(라스)

서유나 2025. 7.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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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하이브의 저격수'로 활동했다.

7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3회에는 '월드클래스' 특집을 맞아 장근석, FT아일랜드 이홍기, TXT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수빈은 "상관없다. 지금 재계약 기간이라 저희가 지금 갑"이라며 여유를 보여줘, 김구라에게 "왜 리더인지 알겠다. 매력 있다. 슥 찌르면 얘기한다"고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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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하이브의 저격수'로 활동했다.

7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3회에는 '월드클래스' 특집을 맞아 장근석, FT아일랜드 이홍기, TXT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빈은 본인이 투바투의 리더가 된 건 신인개발팀 직원들과 멤버들 등 20명 가량의 투표 덕분이라고 밝혔다. 만장일치로 리더로 뽑혔다는 것.

수빈은 "제가 다 쉽게 친해지는 편이고 회사와 멤버들 중간다리를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 멤버들이 다 순해서 말을 잘 못 한다. 제가 대표로 말을 해야 한다더라"고 리더 선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제가 좀 말을 회사한테도 거침없이 해서 '하이브의 이홍기'"라며 "녹화하기 전에도 저한테 입조심하라고 한번 얘기하셨다. 회사에서. 같이 못 들어오니까 알아서 잘 걸러야 한다더라"고 '라스' 녹화 직전까지 주의를 받은 사실을 드러냈다.

이에 이홍기는 원조 회사 저격수로서 "조심해야 한다. 제가 재계약할 때 빨간 줄로 써있었다. '회사에 대한 이미지 손상을 가하거나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수빈은 "상관없다. 지금 재계약 기간이라 저희가 지금 갑"이라며 여유를 보여줘, 김구라에게 "왜 리더인지 알겠다. 매력 있다. 슥 찌르면 얘기한다"고 인정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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