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채로 그냥 돌려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행주 '진짜 꿀팁'

행주는 며칠만 쓰면 특유의 냄새가 올라옵니다. 삶자니 냄비를 꺼내야 하고 락스를 쓰자니 그릇 닦는 천이라 꺼려집니다. 그래서 그냥 버리고 새것을 꺼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엌에 있는 기계 하나면 몇 분 만에 끝납니다.

빨아서 물기를 머금게 합니다

행주를 세제로 한 번 빨아 헹구십시오.꽉 짜지 마시고 물기가 남게 두십시오.마른 채로 돌리면 탈 수 있습니다.젖어 있어야 김이 올라와 안쪽까지 데워집니다.

그릇에 올려 이 분 돌립니다

접시 위에 펼쳐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으십시오.이 분 정도면 충분합니다.너무 오래 돌리면 천이 상합니다.꺼내실 때 아주 뜨거우니 집게를 쓰십시오.

바로 펴서 말립니다

꺼낸 즉시 펼쳐 걸어 두십시오.접어 두면 그 자리부터 다시 냄새가 납니다.바람이 통하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금속 장식이 있는 천은 넣으시면 안 됩니다.

정리하면 젖은 채로, 이 분, 그리고 바로 펴 말리기입니다.셋 다 설거지 끝에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일주일에 한 번씩만 해 두셔도 냄새가 잘 안 납니다.오늘 저녁 설거지 뒤에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