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도 “늑구, 무사히 돌아오길… 안전 포획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엑스(X)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엑스(X)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오월드에서 태어난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오월드를 탈출해 인근 지역에서 몇 차례 발견됐으나, 여전히 포획은 되지 않고 있다. 대전시와 경찰, 소방 당국은 수색팀을 운영하면서 늑구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수색팀에게 격려도 전했다.
수색팀은 늑구의 귀소 본능을 이용해 포획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오월드 인근 권역을 중심으로 열 영상 카메라를 실은 드론으로 수색하는 한편, 오월드 내에서 함께 지내던 늑대의 울음소리(하울링), 관람객 안내 방송 등을 연속해서 재생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전남 반도체 공장’ 與의원 질문에 최태원 “전기가 보틀넥… 고민해보겠다”
- ‘스마트폰 D램’도 빨아들이는 AI… HBM 이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효자 상품 ‘소캠2’
- “시험기간 날벼락”… 한예종 ‘전남광주 이전’ 법안에 술렁
- [동네톡톡] 출퇴근 지옥 대전의 승부수… 230명 태우는 ‘3굴절 버스’ 달린다
- “中 부호들은 벤츠 대신 자국 고급차를 탄다”… 지커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가보니
- 엘베·주차장 공사마저 ‘2/3 주민동의’에 막힌 구축 아파트
- ‘1주에 390만원’ 초우량 황제주 등장…500만원 전망까지 나온 효성중공업
- 늦어지는 마일리지 통합 승인에… 아시아나항공, 태권V까지 내며 소진 박차
- [르포] 여의도 1.5배·세계 첫 3복층 팹… 용인 ‘600조 반도체 도시’ 가보니
- ‘전쟁 여파’ VLCC 발주 21배 폭증… 한화오션도 10척 반사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