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 성황리에 마쳐 … “호텔·리조트 강점, 현장 구현에 주력”

최용석 기자 2026. 4. 8.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시에나 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뷔페 구성은 물론 식기와 세팅 요소까지 제주에서 공수해오며 식음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의 장을 넘어, 그룹이 축적해온 호텔·리조트 기반 식음 역량까지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뷔페 구성은 물론 식기와 세팅 요소까지 제주에서 공수해오며 식음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고지원 프로는 인터뷰에서 “그 어느 대회보다 식사가 맛있어 대회 참석하러 가는 길이 즐거웠다”고 말해 현장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의 장을 넘어, 그룹이 축적해온 호텔·리조트 기반 식음 역량까지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일반적으로 골프장 식음 서비스는 운영 효율을 고려해 단일 메뉴나 단품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대회는 메뉴 구성은 물론 식기와 현장 세팅까지 보다 세심하게 준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는 것이 그룹 측 설명이다.

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은 제주에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청담에서는 라운지를 선보이며 식음 부문 경쟁력을 축적해왔다고 보고 이번 대회에 해당 강점을 적극 반영했다. 선수단과 현장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식사 메뉴뿐 아니라 식기와 세팅 요소까지 제주에서 공수해왔으며,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 디렉터와 신라호텔 총주방장 출신 이창열 셰프가 함께하며 식음 품질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공간이 아니라 선수와 갤러리가 더 시에나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식음 운영은 대회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메뉴 구성부터 식기, 세팅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선수 호스피탈리티는 더 시에나가 가장 힘을 준 대목 중 하나로 꼽힌다. 더 시에나 그룹에 따르면 선수단을 위해 조식과 중식 모두 50가지 이상의 메뉴를 갖춘 프리미엄 뷔페를 운영했고, 식재료 선정과 메뉴 구성 단계부터 셰프가 직접 참여했다. 식사는 신라호텔 총주방장 출신 이창열 셰프가 담당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