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8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피츠버그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하락했으며, 잘 맞은 타구조차 상대 수비에 가로막히는 불운이 겹쳤다.

호수비에 막힌 안타 본능…모든 타석이 아쉬웠다
2회엔 2루수 호수비, 4회엔 좌익수 다이빙 캐치, 9회엔 직선타까지… 모든 타석에서 이정후의 잘 맞은 타구는 피츠버그 수비진에 번번이 막혔다. 내용은 좋았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타율 하락세 우려…상승세는 멈췄다
전반기 후반부터 타율을 끌어올리던 이정후는 최근 2경기에서 안타 없이 물러나며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샌프란시스코 중심 타선의 한 축인 만큼 타격 부진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비 부담 속에서 타격 집중도 흔들리나
이정후는 중견수 수비에서도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공격에서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체력 부담과 심리적 압박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타격감 회복이 시급…다음 경기 주목
운이 따르지 않은 경기였지만 침묵이 길어질수록 타격 밸런스는 흔들릴 수 있다. 이정후가 침체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다음 경기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