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美 역대 최고 유망주, '9년 2112억' 초대형 계약 임박...4일 볼티모어와 홈 개막전서 ML 데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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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역대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코너 그리핀이 빅리그에 데뷔한다.
지난 2024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한 그리핀은 프로 첫 시즌인 지난해 마이너리그(싱글A, 상위 싱글A, 더블A)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MLB 파이프라인'의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60, 파워 65, 주루 70, 어깨 70, 수비 60점으로 전 부문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자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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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메이저리그(MLB) 역대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코너 그리핀이 빅리그에 데뷔한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그리핀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오는 4일 홈 개막전에 맞춰 최고 유망주 그리핀을 승격시킨다"라고 전했다.
'ESPN'의 버스터 올니 기자에 따르면 그리핀과 피츠버그는 9년 1억 4,000만 달러(약 2,112억 원) 수준의 계약 규모를 놓고 협상 진행 중이다.
지난 2024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한 그리핀은 프로 첫 시즌인 지난해 마이너리그(싱글A, 상위 싱글A, 더블A)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21홈런 94타점 65도루 OPS 0.942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그리핀은 주루 능력과 어깨는 모두 '최상위' 수준이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MLB 파이프라인'의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60, 파워 65, 주루 70, 어깨 70, 수비 60점으로 전 부문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자원으로 평가됐다.
신장 190cm·체중 100kg의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역시 리그 최상급으로 꼽힌다. 그는 유망주 순위에서도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0.171로 다소 주춤했지만, 홈런 4개와 9타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경기에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 1타점 OPS 1.196으로 맹타를 휘두르던 중 빅리그 콜업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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