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장성+안정성 '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 ETF' 상장

김근희 기자 2026. 4.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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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기업과 국채를 결합한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인 '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AI 대표기업과 국내채권을 50대 50으로 결합한 혼합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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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에 100% 편입 가능
/사진=IBK자산운용

IBK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기업과 국채를 결합한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인 '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AI 대표기업과 국내채권을 50대 50으로 결합한 혼합형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FnGuide 미국AI TOP10국채혼합지수'를 추종한다. 주식과 채권 비중을 일간 단위로 5대 5로 유지한다.

IBK자산운용은 AI 성장주 중심의 기존 ETF와 달리 국채를 결합한 자산배분 구조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해당 ETF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 포트폴리오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AI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을 담는다. 키워드 필터링을 통해 AI 관련 기업 선택 후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투자한다. 클라우드AI 및 생성형AI, AI플랫폼, AI자동화 등 AI 전반에 걸친 대표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채권 부문은 잔존만기 1~2년 내외의 단기 국채 중심으로 구성한다.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제한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한다.

임찬희 IBK자산운용 대표는 "AI 산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변동성 또한 확대되는 구간"이라며 "이번 ETF는 미국AI의 성장성과 국내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중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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