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요 관광지 입장료 환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유은상 기자 2026. 1. 6.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성인 유료 입장객에게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합천군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가 대상이며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

군은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000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중 일부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관광객 체류시간 늘리고 관광 활성화 박차
합천군청 전경. /경남도민일보DB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성인 유료 입장객에게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합천군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가 대상이며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

군은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000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은 상품권을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겠다는 복안이다.

군은 이번 사업의 운영성과와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보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은 쓰고도 남는 여행지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광객은 즐겁고, 지역 상인들은 웃음 짓는 상생의 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