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호수와 어우러진 '5만 송이' 튤립꽃밭서 봄의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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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내에 조성한 '튤립꽃밭'이 오색찬란한 꽃망울로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
10일 동해시에 따르면 무릉별유천지 내 꿈오름놀이터(라벤더 정류장) 인근에 위치한 튤립꽃밭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개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무릉별유천지에는 에메랄드빛 호수를 비롯해 오프로드 루지, 스카이 글라이더 등 체험시설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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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 개화 절정…오색찬란 꽃망울

최근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내에 조성한 '튤립꽃밭'이 오색찬란한 꽃망울로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
10일 동해시에 따르면 무릉별유천지 내 꿈오름놀이터(라벤더 정류장) 인근에 위치한 튤립꽃밭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개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전령인 튤립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생기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개화는 분홍 튤립이 가장 먼저 시작을 알렸다. 이어 빨강, 노랑, 보라빛 튤립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틔울 예정이다. 총 5만 송이 규모의 튤립은 정돈된 배치와 다채로운 색상 대비를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을 연출하며, 에메랄드빛 호수를 배경으로 화사한 봄의 정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튤립꽃밭 인근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함께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무릉별유천지에는 에메랄드빛 호수를 비롯해 오프로드 루지, 스카이 글라이더 등 체험시설이 운영 중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의 튤립 산책이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꽃과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생생한 봄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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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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