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마켓 '식봄', 월100만원 이상 VIP 고객 중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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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보로는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월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VIP 회원이 전체 거래액(GMV)의 70%를 차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식봄 운영 책임자는 "월 100만원 이상을 꾸준히 구매하는 VIP 고객은 식봄을 구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들 단골 고객이 있었기에 기록적인 성장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외식업 사업주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식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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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마켓보로는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월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VIP 회원이 전체 거래액(GMV)의 70%를 차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식봄의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 식봄에서 구매하는 고객 4명 중 1명이 VIP 고객이다. 이들의 월평균 구매 금액은 약 250만원에 달하며, 이는 온라인 마켓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식봄의 재구매율은 77%에 달하며 재구매 고객의 6개월 후 잔존율도 57%로 매우 높다. 특히 월 3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다이아숲 VIP' 회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중 일부 회원은 월 2000만~3000만원을 구매하며 식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VIP 회원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식봄은 지난달 29일, 하루 GMV 1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식봄의 성장을 토대로 마켓보로는 올 연말에는 첫 연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식업 사업주들이 식봄을 선호하는 첫 번째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직배송 서비스다. 식봄에 입점한 유통회사들은 오프라인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날 아침 영업 시작 전 정확하게 배송하며, 심지어 냉장고 안까지 식자재를 넣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오픈마켓 특성상 다양한 유통회사의 상품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할인 판매도 많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식봄에는 4천 개의 유통회사가 입점해 있으며, 20만개 이상의 SKU(재고 관리 단위)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없는 게 없는' 식자재 전문 마켓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식봄은 VIP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 등급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회원 정책을 개편했다.
식봄 운영 책임자는 "월 100만원 이상을 꾸준히 구매하는 VIP 고객은 식봄을 구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들 단골 고객이 있었기에 기록적인 성장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외식업 사업주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식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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