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및 한국-체코전 대상 프로토 상품 조기 발매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전반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유형 운영…최대 4개 회차에 걸쳐 참여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상품을 조기 발매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개막일인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상대해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조기 발매 대상 경기는 A조 개막전인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과 한국-체코전이다. 조기 발매는 월드컵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 첫 경기처럼 관심도가 높은 경기를 여러 회차에 미리 편성해, 스포츠팬들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다양한 게임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프로토 승부식 66~68회차와 기록식 53~55회차까지 총 3개 회차에 편성된다. 한국-체코전은 프로토 승부식 66~69회차이며, 기록식은 53~56회차까지 총 4개 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개막전인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프로토 승부식 583번부터 590번까지 총 8개 유형(△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승무패 △전반핸디캡 △전반언더오버 등)으로 구성되며, 기록식은 1178번부터 1181번까지 총 4개 유형(△점수 △점수 차 △전반/전·후반 △총 득점)으로 구성된다.
한국-체코전은 프로토 승부식 591번부터 600번까지 총 10개 유형(△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더블찬스 △첫 득점팀 맞히기 △전반승무패 △전반핸디캡 △전반언더오버)과 기록식은 1182번부터 1185번까지 총 4개 유형(△점수 △점수 차 △전반/전·후반 △총 득점)으로 운영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 첫 경기는 대회 초반 분위기를 좌우할 중요한 경기”라며 “스포츠팬들이 다양한 회차와 게임 유형을 활용해 월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기 발매되는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의 게임 정보 및 유형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토토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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