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작이 아쉬워…'지거전' 두자릿수 유종의 미 거두나[이슈S]

김현록 기자 2025. 1.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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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회만을 남겨둔 '지금 거신 전화는'이 두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된다.

총 12부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은 2회 방송에서 4%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꾸준히 5~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하는 마지막 12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이 두자릿수 시청률로 화려한 피날레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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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지막 한 회만을 남겨둔 '지금 거신 전화는'이 두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된다.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11회에서는 타인의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온 가혹한 운명의 백사언(유연석)이 끝내 종적을 감췄다.

이날 11회 시청률은 전국 8.3%, 수도권 8.8%(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로 상승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콘텐츠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홍희주(채수빈 분)가 사언을 그리워하며 행복한 한때를 상상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5%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다. 선 결혼 후 로맨스의 사주커플 유연석 채수빈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새롭게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까지 받은 유연석은 웹소설 느낌 가득한 직진 대사까지도 애틋하고 맛깔나게 소화하는가 하면 화려해 보이지만 모든 것이 거짓인 삶을 살아내는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인생 남주'라는 평가까지 얻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출연자 부문 1위를 이어가며 시청률 숫자 이상의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총 12부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은 2회 방송에서 4%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꾸준히 5~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던 중 10회가 전국 7.5%, 수도권 7.4%의 시청률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고, 11회에서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후반부 더욱 뜨거워진 인기와 상승세에 단 12부작인 것이 아쉽다는 반응도 쏟아진다.

4일 방송하는 마지막 12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이 두자릿수 시청률로 화려한 피날레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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