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 또 한국 온다…코리아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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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36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대회에 라두카누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62위·체코)가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진수 토너먼트 디렉터는 "5일 밤 라두카누 측과 통화를 하면서 코리아오픈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라두카누는 2022년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4강까지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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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에마 라두카누(36위·영국)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재니스 첸(149위·인도네시아)과 경기하고 있다. 라두카누가 2-0(6-2 6-1)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8.2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is/20250906161014414nspk.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1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36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대회에 라두카누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62위·체코)가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두카누는 2021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예선을 거쳐 우승까지 차지, 세계 테니스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메이저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예선부터 시작해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라두카누가 최초였다.
이진수 토너먼트 디렉터는 "5일 밤 라두카누 측과 통화를 하면서 코리아오픈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라두카누는 2022년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4강까지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8강에 올랐다.
크레이치코바도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을 갖춘 선수다.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서 정상에 섰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13일부터 예선이 시작되고, 15일부터는 본선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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