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천에 여신 강림! 눈을 뗄 수 없는 '마네킹 미모' 올블랙 튜브탑 드레스룩

아이브 장원영이 30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장원영은 몸에 꼭 맞는 블랙 튜브탑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드레스에 장식된 작은 리본 디테일과 실버 액세서리는 소녀 감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슬림한 실루엣과 뒤트임 디자인은 장원영의 긴 다리를 강조했으며, 단아한 헤어와 심플한 귀걸이는 전체 룩에 조화로운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블랙 스틸레토 힐에 더해진 화려한 장식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트리플에스, QWER, 투어스, 라이즈, 비비, 아이브, 이영지, 여자 아이들,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에스파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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