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차가처분재판 당시 아일릿이 기획안을표절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등장함
근거론
내부직원과의 문자메세지
녹취록
기획안일부
이를 ppt로 만들어서 세종의 구술변론
여기서 반전은
막상 증거물로 문자메세지 녹취록 기획안을 제출하지않았다
최근 뉴진스가처분소송에도 신뢰파탄의 이유
11가지에 기획안표절이 포함되어있었다
이때도 증거로 제출한건 친민희진기자로 유명한 한겨레기자의 기사 하나
이전 세종의 ppt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기사는 심지어 조작논란이 있다
정리: 민희진과 뉴진스는 가장 중요한 문자메세지 녹취록 기획안을 증거물로 제출하지않음
왜 제출하지않았을지는 펨붕이들도 눈치챌거라본다
판사는 증거물을 절대봐서는 안되는
단지 여론전용 주장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