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보다 먼저 보인다.." 노후가 불행해지는 사람의 습관 1위

비슷한 형편인데도 어떤 사람은 노후를 즐겁게 보내고 어떤 사람은 늘 우울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 차이는 통장 잔고보다 매일의 습관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노후의 행복은 돈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반복하는 작은 습관이 쌓여 노년의 표정을 만듭니다. 노후가 불행해지는 사람들의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입만 열면 불평하는 말버릇

날씨가 나쁘다, 몸이 아프다, 자식이 서운하다는 말이 하루 종일 입에서 떠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불평이 습관이 되면 좋은 일이 생겨도 나쁜 점부터 찾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불평이 나오려 할 때 "그래도 다행인 건"이라는 말로 바꿔 시작해 보세요.

2위. 사람에게 쓰는 돈만 아까워하는 습관

돈을 아끼는 것은 좋지만 차 한 잔, 작은 선물처럼 사람에게 쓰는 돈까지 아끼면 관계가 메말라 갑니다. 늘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곁에는 점점 사람이 남지 않습니다. 노년에 외로움은 가난만큼이나 큰 고통이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고마운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보세요.

1위. 늘 남과 비교하는 습관

친구의 자식 자랑, 이웃의 새 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내 처지를 비교하며 속상해합니다. 비교하는 순간 내가 가진 것은 보이지 않고 없는 것만 크게 보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제목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처럼, 남의 삶에 너무 마음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 보세요.

그럼 어떤 습관부터 바꿀까요?

오래된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고치려 하기보다 가장 쉬운 하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잠들기 전에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수첩에 적어 보세요. 그 짧은 기록이 비교와 불평으로 가득하던 마음을 조금씩 바꿔 줍니다.

오늘 적은 감사 한 줄이, 내일의 얼굴을 더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