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랑스 아웃도어 ‘살로몬’ 오픈
<@1>㈜광주신세계가 신관 지하 1층에 ‘살로몬’ 매장을 오픈하고 신발과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고객맞이에 나섰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 알프스 산맥의 안시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프리미엄 신발부터 의류,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장비까지 우수한 성능을 갖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로몬은 등산, 트레일 러닝 등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뛰어난 디자인과 완벽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브랜드다.
살로몬은 오는 22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포츠 타올, 서바이벌 블랭킷, 반다나 중 하나를 선착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로몬 GTX 3PL 레이스플래그 자켓 등이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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