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죠. 특히 발의 여러 부위를 마사지하면 부기와 피로 회복에도 좋은데요. 지디와 김혜수도 이 슬리퍼를 신어 크게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지압 슬리퍼', 과연 정말 건강에 좋은 걸까요?

지압 슬리퍼 효과
발에는 약 7,000여개의 경혈, 즉 반사구가 몰려 있어 신체의 여러 부위와 밀접한 반응 관계를 보여요. 특히 발바닥에는 간, 위, 신경, 방광 등 중요한 기관과 관련된 모든 경락이 지나가는데요.
지압 슬리퍼가 발바닥에 있는 혈자리와 반사구를 자극해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꾸준히 착용하면 부종 완화 뿐만 아니라 내분비선 균형 유지,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서서 일하거나 걸어야 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입니다.

지압 슬리퍼 사용법
지압 슬리퍼는 맨발로 착용해야 지압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하루 5~10분정도로 짧게 착용해 발이 자극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너무 오래 신으면 발에 티눈이 생기거나 심하면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하루 30분 이내로 신는 건을 추천합니다. 또 지압 슬리퍼를 신고 걷기보다는 제자리에서 움직이거나 가볍게 돌아다니는 정도가 좋습니다.
강한 강도의 자극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감각이 둔한 당뇨병 환자들이나 발에 통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위험해요. 이런 경우에는 지압 슬리퍼보다 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볼을 이용한 약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지압 슬리퍼 사용 시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착용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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