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한국 툼레이더 등극…근육질 뽐내며 10kg 번쩍 번쩍 “불태웠네요”

사진=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독보적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10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주 바쁠 예정이라 오늘 불태웠네요. 저는 운동 오래해서 10kg으로 하지만 집에서 1.5L 페트병으로 하셔도 충분히 운동 효과 보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이지현이 담겼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이지현의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와우 멋지세요" "툼레이더 안젤리나 졸리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휴식도 잊지 마시고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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