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송혜교급이었는데…
400평 세차장 접고 돌아온 여배우의 반전 근황
“순풍산부인과의 허 간호사, 기억하시나요?”
한때 송혜교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여배우 허영란이 최근 놀라운
근황을 전하며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예능이나 드라마 속이 아닌,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전한
소식은 뜻밖에도 세차장을 운영하다
사업을 접고 연예계로 돌아왔다는 것.

그녀는 400평 규모의 대형
셀프세차장과 카페를 대전에서 운영해
왔지만, “연기를 하고 싶어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서울로 상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죠.

400평 세차장·카페 사장님에서 다시 배우로
허영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까까형’에
출연해 김광규와 함께 솔직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광규가 “세차장이랑 카페 아직도 하냐”는
질문을 던지자 허영란은 “지금은 다
접고 서울에 올라왔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김광규는 “권리금 많이 받고
정리했겠네?”, “도로 생겼다며?”라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허영란은 애교 섞인
웃음으로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확실한 건, 그녀가
사업가에서 다시 배우로 인생 방향을
틀었다는 점입니다.


송혜교와 함께 주연급으로 떠오른
90년대 후반의 기대주
허영란은 1996년 드라마 나로 데뷔한 뒤,
1998년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 간호사’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특유의 귀엽고 톡톡 튀는 캐릭터로
송혜교, 박한별 등과 함께
‘10대 여배우 전성시대’를
이끈 대표 얼굴이었죠.
하지만 결혼 이후 대전으로
거처를 옮기고, 연극배우
남편과 함께 세차장·카페 사업에
집중하며 연예계 활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녀의 공백을 아쉬워한
팬들도 많았던 만큼, 이번 복귀는
더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연기, 다시 하고 싶어요”… 진심 담은 복귀 선언
허영란은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
드라마든 영화든, 연극이든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게 하겠다”며
진심 어린 복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무대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되찾고 싶어서
이 선택을 했다고 말합니다.
배우로서의 자존감, 그리고
연기를 향한 애정이 400평 규모의
사업보다 더 컸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팬들은 “이제라도 돌아와줘서 고맙다”,
“진작 돌아왔어야 했던 배우”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예계를 떠나 있던 시간 동안
허영란은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오려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허 간호사’로 시작해 이제는
성숙한 배우 허영란으로 다시 만날
날이 머지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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