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파격 핫팬츠 패션 “수영복 입어달라고 해서” (미스쓰리랑)[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은이가 과거 파격적인 패션 아이콘이었음을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혜은이의 과거 전성기 시절 파격적인 패션이 공개됐다.
이어 "더 파격적인 사진"으로 수영복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패션이 공개되자 혜은이는 "여름 브로마이드"라며 "수영복을 입어 달라고 했는데 부끄러워서 반바지를 입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혜은이는 남성 슈트를 입은 패션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혜은이가 과거 파격적인 패션 아이콘이었음을 인증했다.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가수 혜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혜은이의 과거 전성기 시절 파격적인 패션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마린룩에 MC 붐이 “마린룩은 소녀시대가 처음인가 했는데 아니었다. 원조는 혜은이었다”고 감탄했다.
혜은이는 “1977년 10대 가수 가요제인데 탭댄스를 추려고 저 옷을 입었다. 탭댄스를 추다가 무대에서 넘어섰다. 창피하니까 벌떡 일어나서 다시 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그런 모습들을 더 많이 기억하시더라. 항상 넘어졌죠? 물으며 재미있어 하시더라”고 의상을 설명했다.
이어 “더 파격적인 사진”으로 수영복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패션이 공개되자 혜은이는 “여름 브로마이드”라며 “수영복을 입어 달라고 했는데 부끄러워서 반바지를 입었다”고 말했다. 지금 입어도 예쁜 패션이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혜은이는 남성 슈트를 입은 패션도 선보였다. 혜은이는 “제가 보이시한 옷을 많이 입었다. 저런 슈트를 많이 입었다”고 했다.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박지윤·최동석=최악의 이혼, 같이 망하면 애들은?” 이혼변호사 작심 비판
- 故설리 5주기, 25살에 멈춰버린 가을…여전히 그리운 인간 복숭아
- 기안84 “강미나 빚 11억 있으면? 갚아주고 결혼” 상남자 직진(인생84)
- 한소희,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에게 “능지” 악플 달았나…소속사 “확인중”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최동석, 쌍방 상간소 취하할까 “박지윤에 미안, 많이 후회돼” 고백 (이제 혼자다)[어제TV]
- 송지은♥박위, 신혼여행지 아닌 심태윤 운영 양꼬치집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