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 2026년 1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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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중랑구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2022년부터 장애 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전문 치료를 통한 중재를 위해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가정∙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유아 발달을 위한 지역 내 공공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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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중랑구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정서·행동적 어려움으로 가정과 보육 현장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애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진단 가능성이 높은 '장애 위험 영유아'의 경우 적절한 치료지원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2022년부터 장애 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전문 치료를 통한 중재를 위해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가정∙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유아 발달을 위한 지역 내 공공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시 3개월 동안 중랑구 관내 치료기관 16개소에서 언어∙놀이∙감각통합 등 영유아에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총 10회기의 치료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모 상담과 해당 영유아를 보육하는 교사 대상 교육도 지원한다.
유기정 센터장은 "영유아기의 발달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가치키움 영유아발달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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