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보고 있나?' 15경기 9홈런 '괴력' 위즈덤, 빅리그 콜업!

강해영 2026. 4. 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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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내야수 패트릭 위즈덤의 계약을 승격하고 그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올해 34세인 위즈덤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그러나 2024년 부진을 겪은 뒤 2025년 한국 무대로 눈을 돌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35홈런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에 복귀한 위즈덤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5경기 9홈런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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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시절 패트릭 위즈덤
시애틀 매리너스가 내야수 패트릭 위즈덤의 계약을 승격하고 그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위즈덤은 출산 휴가 명단에 오른 한국계 내야수 겸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위즈덤을 위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투수 블라스 카스타뇨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올해 34세인 위즈덤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과거 시카고 컵스 시절 높은 삼진율에도 불구하고 가공할 만한 장타력을 과시했던 그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23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2024년 부진을 겪은 뒤 2025년 한국 무대로 눈을 돌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35홈런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KIA는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에 복귀한 위즈덤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5경기 9홈런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약점으로 지적되던 삼진율이 22.6%까지 낮아지며 한층 정교해진 타격을 선보였다.

위즈덤은 시애틀에서 레프스나이더를 대신해 지명타자 혹은 1루수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좌투수 상대 통산 wRC+ 112를 기록 중인 만큼, 좌완 투수를 겨냥한 플래툰 자원으로 요긴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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