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유명 아이돌, 日 대표팀 합류..한일전 두번째 이야기 (‘골때녀’)

[OSEN=김채연 기자] ‘프로듀스 48’ 출신 유명 아이돌이 ‘골때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9일 방송된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장안의 화제인 한일전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대항전 한일전 2차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1차전에서 패배한 후 ‘절치부심’하며 복수를 꿈꾸는 한국 대표팀과 ‘백전백승’을 예고한 일본 대표팀이 펼칠 역대급 혈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2차전을 앞두고 두 팀은 모두 선수 변동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데. 과연 양 팀의 새 선수 영입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 새 선수의 모습이 잠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본 ‘레전드’ 걸 그룹 출신의 비주얼 멤버로 ‘프로듀스 48’, ‘퀸덤 퍼즐’에 출연하며 한국 활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랜만의 한국 방송 출연에 기대된다는 그는 서핑, 스노보드,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운동 신경에 자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단단한 각오를 내비쳤는데.
이윽고 일본 대표팀의 새 선수가 사오리, 마시마와 첫 대면을 가졌다. 사오리와 마시마는 새 멤버를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사오리는 선수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고, 마에조노 감독이 부탁한 유니폼을 새 멤버에게 전달했는데. 사오리 어머니의 환영 속에 전격 공개될 사오리의 일본 본가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새 선수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한일전 1차전의 서막을 연 성악가 조수미에 이어, 2차전 오프닝 쇼의 주인공으로 공개된 ‘국악 소녀’ 송소희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 前 ‘FC원더우먼’ 멤버였던 송소희는 우수한 축구 실력으로 대활약하며 ‘시즌2 득점왕’, ‘송흥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바 있는데. 본업 모먼트로 ‘골때녀’를 찾은 송소희와 국내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의 심금을 울리는 합동 무대부터 6개월 만에 펼쳐질 대망의 한일전 2차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대표팀 새 선수의 정체와 송소희의 특별 무대로 시작될 한일전 2차전은 오늘(9일) 오후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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