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초대박, 속내..리센느 미나미, '뇌절'은 없다 "이제 바이바이할 때" [스타이슈]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이제 슬슬 갸루랑 바이바이할 때 됐다. 난 원래 갸루도 아니니까. 이제 진짜 나의 모습을 많이 많이 어필해야지!"라고 성숙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갸루의 모습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서 하길 잘했다 생각한다. PD님한테도 너무 감사하다. 내가 진짜 나의 모습도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춤, 노래 더 노력하겠다"라고 당차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미나미는 "나도 갸루가 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갸루 스타일도 다양하게 있으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했을 때 내가 따라 하는 게 기분이 좋이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확실한 건 내가 지금까지 보여준 갸루의 모습들은 갸루 영상들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만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했다. 또 관계자분들께서도 항상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의상을 준비해 주셨다. 그래서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 저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원이 언니와의 좋은 케미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갸루 분장으로 외친 '거제 야호' 밈이 '초대박'을 가져왔지만, 이에 취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는 미나미. 그는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좋아해 주시는 만큼 저도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뭐든 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뜨거운 열의를 내비쳤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오는 7월 8일, 2세대 대표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Pretty Girl) 리메이크 싱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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