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K-뷰티 시대 연다…뉴욕에서 런칭한 ‘SERIE(세리)’, 북미와 한국에서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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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첫 런칭한 비건 K-뷰티 브랜드 SERIE(세리)가 런칭 3개월 만에 미국과 한국에 오가며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ERIE(세리)는 2025년 10월, 세계적인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열린 브라이언트 파크 윈터빌리지 팝업을 통해 첫 런칭을 알렸다.
한국인 창립자가 K-뷰티의 가능성에 주목해 만든 한국 브랜드로, 브랜드명 'SERIE(세리)'와 덕트 테이프 무드의 시그니처 로고 역시 뉴욕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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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세리)는 2025년 10월, 세계적인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열린 브라이언트 파크 윈터빌리지 팝업을 통해 첫 런칭을 알렸다. 네온 핑크 컬러와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패키지, 고기능성 비건 성분은 현지 소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그 결과 윈터빌리지에서 선보인 전 제품이 1차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SERIE(세리)는 자유롭고 젊은 뉴욕 스트리트 감성과 앞선 K-뷰티 기술력을 결합한 브랜드다. 한국인 창립자가 K-뷰티의 가능성에 주목해 만든 한국 브랜드로, 브랜드명 ‘SERIE(세리)’와 덕트 테이프 무드의 시그니처 로고 역시 뉴욕에서 탄생했다.
SERIE(세리) 김영윤 대표는 “북미는 이제 선택이 아닌, K-뷰티 브랜드가 반드시 도전해야 하는 목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성분과 제품력에 자신이 있다면 북미 시장에서 먼저 런칭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나라에 가서도 서로의 언어를 몰라도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다. 우리에게 진심은 성분과 제품력이다. 유행에 가장 민감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 우리의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인 건, 우리의 제품력과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욕 윈터빌리지를 시작으로 웨스트 빌리지, 아메리칸 드림몰 등으로 판매 거점을 확장한 SERIE(세리)는 2025년 12월, 국내 공식 런칭과 함께 한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상륙했다.
국내 공식 런칭 이후 SERIE(세리)의 행보는 더욱 빠르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바운시 PDRN 콜라겐 트리플 부스트 비건 마스크’는 런칭 2주 만에 8분에 한 장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대적인 광고나 공격적인 마케팅 없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도는 더욱 높다. 이는 ‘좋은 제품에는 결국 사람이 몰린다’라는 시장의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SERIE(세리)의 제품 경쟁력은 포뮬러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핑크박스 마스크는 자연 유래 성분 약 87%의 비건 포뮬러로 구성됐으며, 보습·탄력·진정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마스크다.
SERIE(세리) 전 제품은 한국비건평가인증원의 기준을 충족한 비건 인증 제품으로, 특히 마스크팩과 핸드크림은 화장품 성분 분석 애플리케이션 ‘화해’에서 파라벤, 합성향료 등 20가지 주의 성분 불포함, 알레르기 유발 물질 0% 판정받았다.
이러한 성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리는 2026년 2월부터 세인트파크, 호산병원 산후조리원 등 국내 최고급 산후조리원과 협업해 어메니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SERIE(세리)는 뉴욕에서 오는 2월 말 또 다른 팝업을 준비하고 있다. 뉴욕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웨스트 빌리지 등 오프라인 매장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 내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국내에서는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 뉴욕에서 시작해 한국에서 빠르게 증명된 SERIE(세리)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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