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내달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을 포함한 건설·부동산 시장 대전환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건설과 부동산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지혜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건설 경기 전망’을, 김성환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김형일 우미건설 전무, 김상범 동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진장익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등 학계, 업계, 정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충재 원장은 “그동안 연구원은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건설산업 재탄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재탄생 연구의 일환으로써 건설·부동산 시장에 대한 냉철한 현실 인식과 더불어, 향후 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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