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정지선 셰프 패러디 "고소는 피할 것 같으니…"

백아영 2024. 10. 9.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홍윤화가 정지선 셰프를 패러디했다.

8일 홍윤화는 자신의 SNS에 "정지선 셰프님이 너그러이 받아주셔서 고소는 피할 것 같으니 좀만 더 까불게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윤화가 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인 아이라인을 강조한 듯한 메이크업을 하고 중식도를 돌리는가 하면 칼솜씨를 뽐내며 양파를 썰었다.

앞서 홍윤화는 정지선 셰프의 바쓰요리를 패러디하며 "난 줄 알았다. 아이라이너밖에 안 보임"이라는 정지선 셰프의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홍윤화가 정지선 셰프를 패러디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홍윤화는 자신의 SNS에 "정지선 셰프님이 너그러이 받아주셔서 고소는 피할 것 같으니 좀만 더 까불게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윤화가 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인 아이라인을 강조한 듯한 메이크업을 하고 중식도를 돌리는가 하면 칼솜씨를 뽐내며 양파를 썰었다.

앞서 홍윤화는 정지선 셰프의 바쓰요리를 패러디하며 "난 줄 알았다. 아이라이너밖에 안 보임"이라는 정지선 셰프의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영상을 본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는 "내가 윤화 말 잘 듣는 이유"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왜 잘해?", "칼질은 왜 잘하는 건데 ㅋㅋㅋ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