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가 하트?” 인형 같은 미소로 시선 압도한 여가수, 피치톤 크롭 셋업룩

트와이스 나연이 또 한 번 ‘역시 나연’ 다운 러블리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복고 감성의 핑크빛 셋업을 완벽 소화하며 소녀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볼륨감 있는 소매와 러플 디테일의 크롭 셔츠는 은은한 피부톤을 더욱 화사하게 강조했고 팬츠 스커트는 귀엽고 경쾌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운동화와 백팩으로 스타일링 균형을 맞추며 ‘러블리+편안함’이 공존하는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나연은 과즙상의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꼽힙니다.
크고 맑은 눈매에 아웃라인 쌍꺼풀, 도톰한 애교살과 동글동글한 앞광대, 큰 앞니와 작은 코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웃을 때 도드라지는 앞광대와 함께 앞니가 드러나며 입술이 하트 모양으로 변하는 모습은 나연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으로 손꼽히며, 커다란 눈망울과 앞니로 인해 ‘토끼상’ 또는 ‘다람쥐상’이라는 별명도 자주 따라다닙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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