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쓴 유리병을 재활용할 때는 라벨을 깨끗이 제거해야 깔끔한데요. 그런데 라벨이 끈적하게 남거나 찢어져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감자칼을 활용해 보세요! 감자칼을 활용하면 찢기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한 번에 깔끔하게 라벨을 벗겨낼 수 있습니다.

라벨을 제거할 유리병은 물에 2시간 이상 충분히 불리세요. 그래야 감자칼로 긁어낼 때 훨씬 수월하게 라벨이 제거됩니다.

라벨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부분은 최대한 손으로 제거해 주시고, 그렇지 않은 부분만 감자칼로 긁어냅니다. 제거되는 부분은 손으로 잡아당겨서 벗겨 주세요.

라벨이 한 번에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고 남은 부분이 붙어 있을 경우, 감자칼로 살살 긁어내듯 밀어주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라벨과 유리 사이 경계를 따라 부드럽게 긁어내듯 움직이면 라벨이 얇게 남은 부분도 말끔히 제거됩니다.

혹시 라벨의 일부가 끈적하게 남았다면, 감자칼로 한 번 더 긁어낸 후, 남은 자국은 식용유나 주방세제를 활용해 닦아주면 완전히 제거됩니다.

라벨을 깨끗하게 벗긴 유리병들은 열탕 소독을 한 다음 용도에 맞게 재활용해 보세요! 라벨을 모두 제거해 주면 외관도 훨씬 깔끔해지고, 어디에 사용하든 더 위생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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