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초라하게 만드는 지커 007GT

지커 브랜드의 신형 전기 5 도어 왜건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자매 세단인 인덱스 007의 기술을 물려받아 후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커 브랜드는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최근 7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5 도어 왜건은 지커 007GT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커 007GT는 2025년 2분기부터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다른 국가에도 수출될 계획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지커 7GT로 판매될 가능성도 있다.

스테이션왜건 버전은 세단 모델과 달리 후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을 모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매 모델인 인덱스 007 세단의 기술을 물려받아 구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커 007 세단은 800V 전기 시스템과 더블 위시본 프론트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후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이 제공되고 있다. 지커 007GT도 이와 유사한 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 출력 측면에서도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 5 도어 모델에는 422마력의 전기 모터가 탑재되며, 4륜구동 모델에는 2개의 모터가 장착되어 합산 출력이 646마력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터리 용량은 75 kWh 또는 100 kWh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주행거리는 616km~870km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커 브랜드 관계자는 "지커 007GT의 상세 제원은 곧 공개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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